주산지!

by 뽀다아빠 네모 | 2009/09/21 19:24 | 경상도 | 트랙백 | 덧글(0)

다시찾은 주왕산 상의야영장

작년에 찾았던 주왕산이 너무 맘에 들어, 결국 올해도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성수기를 살짝 피해 이곳에 왔었죠.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 썰렁했었는데, 올해는 성수기에 딱 맞춰 왔더니 사람이 많아 자리 잡기가 좀 어렵더군요.


하지만 작년과 달리 더 좋아진 야영장 모습에 일단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식수대가 늘었고, 화장실이 더 많아졌으며, 샤워 시설도 더 발전했습니다. 또한 자동차 공간과 텐트 공간을 구획별로 나눠나서 잘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잘 정돈된 야영장의 모습.

저희는 자리가 없어서 제일 위에 텐트를 쳤습니다.


전에는 화장실 한번 다녀오려면 맨 밑에까지 갔어야 했는데, 이젠 가까운 곳에 화장실을 더 설치해서 참 편해졌습니다.


와! 이 캐라반 참 좋아보입니다. 조립식인데, 접으면 끌고다니기 작당한 크기가 됩니다.


이제 샤워장에 온수도 나옵니다.



제일 밑쪽에는 텐트만 칠 수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 있습니다.


텐크안에 편하게 자리잡은 제 아이 식구들! 일곰이, 곰탱이, 쏫양, 뚱가양, 토마스, 그리고 이름없는 v자 큐션 

야영장의 밤은 또 다른 매력을 주죠.


by 뽀다아빠 네모 | 2009/09/19 11:37 | 경상도 | 트랙백 | 덧글(0)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그리고 캐라반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을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예약을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 알 수 있습니다. 예약 상태를 보면 당일 부터 60일 사이에, 주말은 벌써 만실입니다. 헉!!!!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어느 일요일. 아침 일찍 집(경기도 안양)에서 빠져나와 강원도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차에는 캠핑 도구를 다 실었지요. 한가로운 바닷가에서 텐트를 치고 편하게 쉬다올 생각이었답니다. 아직 해수욕장 개장 전이라 분명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겁니다.

그리하여 도착한 곳. 망상해수욕장!!!!

하지만, 밀려오는 캐라반의 유혹!!!  그리하여 저희 가족은 혹시나하며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클럽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캐빈동을 제외하곤 일요일인데로 불과, 캐라반은 구할 수 없다는 직원의 답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낙심하여 돌아 나오려는 찰라, 한 직원의 말.

"저희 쪽은 없지만 다른 곳엔 캐라반이 남아 있을 겁니다!"

어라! 다른 곳이라!!!!

직원의 안내로 찾아간 곳은 컨테이너 사무실. 아마도 개인이 운영하는 캐라반인듯.....그리하여  꿈에 그리던(?) 캐라반을 빌리게되었습니다. 짜잔!!!!

 캐라반 앞에 차를 떡하니 세우고,  마치 우리가 끌고온 것인양 사진 한 장!!!


비어있는 캐라반이 상당히 많습니다. (참! 오늘은 일요일)


이 캐라반은 대 가족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내부도 상당히 넓고 시설도 잘 되어있더라구요.


드디어 캠핑장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이런 오두막 시설도 있네요. 운치있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캐라반에서 잠깐 새우잠을 청하고 자정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길을 나섰습니다. 아! 아쉽다.


캐라반 정보>
이곳 캐라반 내에는 TV, 취사시설, 에어컨, 히타 등등이 있습니다. 어느 계절이든 다 이용할수 있답니다. 화장실만 차에서 못쓰는 게 옥에 티라면 티일까?

by 뽀다아빠 네모 | 2009/09/14 20:14 | 강원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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